이번 기탁은 학교의 발전과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장실에서 심규훈 대표이사는 학교발전기금 1,000만원과 도서 500권(1,000만원 상당)을, 이상근 대표이사는 학교발전기금 1,0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특히 심 대표이사의 이번 도서 기증은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심 대표이사는 자녀가 학성중에 재학하던 시절부터 청소년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자 도서 기부를 꾸준히 이어왔다.
학교는 기탁받은 학교발전기금을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업 지원, 학교 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도서 500권은 도서관에 비치해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15분 독서’와 꾸준한 독서 활동을 장려하는 ‘독서 마라톤’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두 대표이사는 전달식에서 “좋은 일에 마음을 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으로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자신의 꿈을 키우고, 바른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욱 교장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성장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심규훈 대표이사님과 이상근 대표이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