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수석코치는 다음달 18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에서 개최되는 제20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배터리코치로 참가한다.
최기문 코치는 다음달 14일부터 대표팀 국내 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아시안게임을 앞둔 훈련 및 대회 일정에 함께하며 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웨일즈는 최기문 수석코치의 이번 국가대표팀 발탁을 통해 구단의 지도 역량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기문 수석코치는 현역 시절 포수로 활약한 뒤 지도자로 전향해 2014 인천 아시안게임과 2024 프리미어12 대표팀 코치를 역임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으며, 현재 울산웨일즈에서 수석코치 겸 배터리코치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성장을 이끌고 있다.
최기문 수석코치는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야구가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시즌 중 팀을 잠시 떠나게 되는 상황에서도 국가대표로서의 역할을 존중하고 응원해주신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국가대표 일정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이후에는 다시 웨일즈로 돌아와 마지막까지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