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약식은 고위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청렴행정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실천해, 공직사회의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행사는 공무 수행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반부패·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청렴서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과 함께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시정을 뒷받침하고, 청렴이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고위공직자가 먼저 청렴의 기준을 바로 세우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조직 전체의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출발점”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풍토 조성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