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추경에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는 한편,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재원을 배분했다.
특히 민선9기 공약사업 25건에 89억원을 반영해 주요 공약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주요 사업으로는 △웅상문화체육센터 수영장 리모델링 18억원 △양산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15억원 △용당역사공원 조성 10억원 △회야강 산책로 확장 9억원 △삼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7억원 등을 반영했다.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양산사랑상품권 운영에 143억원을 증액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내버스 비수익노선 재정지원에 35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웅상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도 확대한다. △덕계초등학교 일원 지중화 사업 21억원 △평산도시계획도로(중3-3호선 외 1) 개설 10억원 △명동도시계획도로(소2-74호선) 개설 10억원 등을 증액 편성해 교통·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에도 재원을 투입한다. △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20억원 △양산종합운동장 주차환경개선사업 15억원 △물금역 시설개선 및 증축사업 7억원 등을 증액해 시민 이용시설과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투자도 이어간다. △서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16억원 △북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10억원을 증액하는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와 선제적인 재난 대응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추경은 민생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적기에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