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용보증재단 CI.
울산신용보증재단 CI.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종성)은 울산지역 소상공인의 경기체감이 악화됨에 따라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위한 2026년 하반기 특별채무감면 캠페인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부실채권 채무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며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의 재기지원을 돕고자 마련했다.

기간 내 채무조정을 신청한 채무자는 채무현황에 따라 최대 16년까지 장기분할상환, 신용관리정보 조기해제 등의 혜택을 제공 받는다.

또 회생지원보증 신청 및 1년 이상 분할상환 중인 성실상환자가 일시상환 시 손해금을 전액 감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특수채권 사회취약계층에 대해 최대 90%까지 원금감면 혜택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채무자는 울산신용보증재단 본점 방문이나 전화상담(052-283-8381,8383) 혹은 보증드림 어플을 통해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김종성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장기간 지속된 경기침체 속에서 소상공인 여러분의 금융애로를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고 재기를 돕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단순한 채무감면을 넘어 소상공인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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