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는 최근 울산 동구의 주전어촌체험마을에서 HD현대중공업, HD현대1%나눔재단과 공동으로 ‘바다야, 놀자! 아동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이 마련한 1,250만원 규모의 해피서포터즈(기부자 제안사업)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참가아동 180명이 이달 말까지 총 5회에 걸쳐 해양 생태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이들 아동은 주전 앞바다에서 소라, 고동 등 해양생물을 직접 채집하고 해초비누 만들기, 해녀밥상 체험 등에 참여하며 바다 생태계와 해양자원의 가치를 배우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는 HD현대중공업,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지역아동 730명을 위한 어촌마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바다를 직접 보고 느끼며 교실에서 접하기 힘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