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정책·예산을 지원하며 BPA는 기업선정과 사업관리를 수행하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의 물류 자동화·디지털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 물류비 절감 및 기업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다.
BPA는 소기업 분야 3개 사, 혁신분야 2개 사 등 총 5개 사를 선정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스마트물류 전환 기업 지원에 나선다.
이번 스마트 물류 전환 사업은 선정기업의 인공지능(AI)·자동화·통합플랫폼·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물류설비·시스템 도입비 70%를 국비로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소기업 분야 기업당 14억 원, 혁신분야 기업당 31억5,000만 원이다.
BPA는 9월 사업공고와 설명회를 거쳐 10월 내 지원기업을 선정하고, 협약 체결 후 올해 하반기부터 선정 입주기업의 스마트물류 전환사업 추진에 본격 나선다.
BPA 송상근 사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예산 지원으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의 스마트물류 전환 본격화에 나설 수 있게 됐다”며, “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의 물류 자동화·디지털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부산항 경쟁력 강화를 이뤄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