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이순득 회장을 비롯한 울산 지역 5개 구·군 한국외식업중앙회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동시에 최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동서발전은 2만 5,000여 장(1천만 원 상당)의 일회용 앞치마를 제작해 울산 지역 소상공인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소모품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지역 소상공인의 활력이 곧 지역경제의 힘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세심하게 발굴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