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 시상식 후 수상팀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음악협회 제공
지난 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 시상식 후 수상팀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음악협회 제공
송파구립시니어합창단이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금상은 하음콰이어에 돌아갔으며, 하음콰이어는 지휘자상도 함께 수상했다.

전국의 아마추어 합창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음을 겨룬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아마추어 합창단 20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남성·혼성, 시니어, 여성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은상은 남성·혼성 부문의 성산콰이어, 시니어 부문의 용마합창단, 여성 부문의 성남시 수정구 여성합창단이 수상했다.

동상은 남성·혼성 부문의 부산코러스합창단, 시니어 부문의 수성OB싱어즈, 여성 부문의 울주군여성합창단이 각각 차지했다. 특별상은 사천시합창단과 참좋은합창단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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