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는 지난 12일 동구 주전항 일대에서 해양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단 합동 수중정화활동이 펼쳤다.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는 지난 12일 동구 주전항 일대에서 해양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단 합동 수중정화활동이 펼쳤다.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는 지난 12일 동구 주전항 일대에서 해양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단 합동 수중정화활동을 펼쳤다.

에쓰오일(S-OIL)의 후원으로 울산해양경찰서, 해양재난구조대 울산지부, 주전어촌계 및 지역 봉사자가 함께 했다.

이날 현장에는 전문 잠수부 15명을 비롯해 수변 정화 인력과 관계자 등 약 200명이 동원됐다.

참가자들은 주전항 수중에 방치된 폐어구와 해안가에 밀려든 각종 해양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특히 현장에는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 산하 드론수색대가 투입돼 공중 입체 수색 및 광범위한 오염 구역 파악 등 정밀한 활동을 지원했다.

김종우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 협회장은 “지역 바다를 지키는 일은 환경 보호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구조·수색 활동까지 모두 연결돼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기업과 적극 협력해 울산의 해양환경 보호와 안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