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그룹은 재학생 25명에게 5,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UNIST 학생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5,000만원을 추가로 마련했다.
이에 장학생 50명은 각각 200만원을 받는다.
박종래 총장은 “이번 장학금에는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위한 귀뚜라미그룹의 깊은 신뢰와 응원이 담겨 있다”며 “학생들이 받은 나눔을 훗날 우리 사회에 다시 전하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진민 회장은 “UNIST 학생들에게 처음 전하는 장학금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열정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