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지난 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3,587명 모집에 41,417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 11.55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쟁률은 10.08대 1이었다. 정원내 경쟁률은 3,310명 모집에 39,361명이 지원해 11.89대 1을 나타냈다.
전년도 대비 모집인원이 132명(3.8%) 늘었음에도 지원인원 역시 6,599명(19%) 증가해 경쟁률이 상승(1.47%)했다. 최고 경쟁률은 논술(논술전형) 의예과로 155.6대 1(5명 모집/778명 지원)을 기록했다.
2027학년도 신설된 스마트가전공학과(LG전자와의 협약에 의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와 X-모빌리티융합학부은 모든 전형에서 전형 평균 대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스마트가전공학과는 총 모집인원 20명에 603명이 지원해 평균 30.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X-모빌리티융합학부는 총 71명 모집에 945명이 지원해 13.31 대 1이었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자의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원인원이 전년도 대비 126.8% 상승해 지원이 크게 늘었다.
부산대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오는 12월 18일에 부산대 입학홈페이지(http://go.pusan.ac.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단, 예술대학 음악학과, 한국음악학과, 미술학과, 무용학과와 체육교육과(체육특기자전형)에 한해 11월 24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전형별 모집단위 경쟁률은 부산대 입학홈페이지(http://go.pusan.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