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용 지도는 초등학교 3~6학년 검정 영어 교과서와 울산형 초등영어교육 자료인 다듣영어+를 단원별·주제별로 연계한 현장 지원 자료다.
그동안 교사들은 영어 교과서 단원과 연계할 수 있는 다듣영어+ 자료를 찾기 위해 개별적으로 검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에 울산시교육청은 교과서 단원을 기준으로 관련 교육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도표화한 연계 자료를 구축했다.
활용 지도에서 교사가 사용 중인 검정 교과서의 단원을 찾으면 해당 단원과 연계할 수 있는 ‘리슨 업(Listen Up)+ , 다듣 영상, 교사용 교육모형(모델)+, 인공지능(AI) 펭톡 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교과서 수업과 다듣영어+ 자료의 연결성을 높여 교사가 필요한 자료를 찾는 시간을 줄이고 실제 수업 활용도를 높인 것이다.
또 교사의 실제 수업 적용을 돕는 ‘3단계(STEP) 활용법’도 제시한다.
1단계 ‘교과서 찾기’, 2단계 ‘연계 자료 확인하기’, 3단계 ‘수업에 10분씩 넣기’로 구성돼, 교사가 별도의 수업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하지 않아도 기존 영어 수업에 다듣영어+ 자료를 자연스럽게 더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별도의 프로그램이 아닌 교사가 평소 진행하는 영어 교과서 수업에 자연스럽게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영어 듣기와 말하기, 읽기, 쓰기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