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도서관을 중심으로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연계해 유아와 초등학생이 책을 읽고 소통하는 ‘유·어·초 이음 독서교육’의 하나로 마련됐다.
유아에게는 초등학교와 학교 도서관을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초등학생에게는 유아와 책을 매개로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에는 매산초, 청량초, 외솔초 등 초등학교 3곳과 인근 유치원·어린이집의 유아, 초등학교 1학년 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한다.
울산시교육청은 학교 도서관을 매개로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학교의 독서 활동을 연결해 유아기부터 초등학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어·초 이음 독서교육’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면서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서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치원,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연결하는 다양한 이음 독서교육으로 아이들의 지속적인 독서 경험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