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는 16일 울산시청에서 대강당에서 울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사회복지의 날’ 행사에서 ‘문화나눔 행복한 초대’ 지원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 오세걸 울산사회복지협의회장, 이영해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현대차 노사 관계자가 참석해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동민 현대차 울산비즈니스지원실장, 김상욱 울산시장, 류현욱 현대차지부 사회연대실장, 오세걸 울산사회복지협의회장, 이영해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현대차 노사는 16일 울산시청에서 대강당에서 울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사회복지의 날’ 행사에서 ‘문화나눔 행복한 초대’ 지원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 오세걸 울산사회복지협의회장, 이영해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현대차 노사 관계자가 참석해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동민 현대차 울산비즈니스지원실장, 김상욱 울산시장, 류현욱 현대차지부 사회연대실장, 오세걸 울산사회복지협의회장, 이영해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 노사가 사회복지의 날(9월7일)을 기념해 울산지역 사회복지종사자와 북구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한 문화지원활동에 나섰다.

현대차 노사는 16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사회복지의 날’ 행사에서 ‘문화나눔 행복한 초대’ 지원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문화나눔 행복한 초대’는 울산 시민 각계 각층을 대상으로 단순 물품 지원이 아닌 문화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현대차 울산공장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 노사 관계자와 김상욱 울산시장, 오세걸 울산사회복지협의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 기금은 오는10월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종사자 900여 명과 취약계층 아동 300여 명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영화관람 △지역 스포츠 관람 △지역 전시회 관람 △힐링 캠프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참여자 선택형 방식도 함께 도입된다.

현대차는 2010년부터 꾸준히 ‘문화나눔 행복한 초대’ 활동을 펼쳤고 누적 지원 금액은 8억4,000만 원에 달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역 현장에서 헌신해주시는 사회복지종사자 분들에게 감사드리는 마음에서 이번 전달식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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