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SK에너지 서관희 기술·설비본부장, 정상용 노동조합 부위원장, 그리고 협력사를 대표해서 ㈜제이콘 정민호 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는 울산CLX와 협력사 간 상생과 동반성장의 의미를 담아 19개 설비협력사 구성원 1,747명 전원에게 총 1억7,4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1인당 1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CLX와 설비협력사는 공동근로복지기금을 통해 협력사 구성원과 가족의 행복,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안전망 구축 등을 고려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울산CLX는 협력사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월 협력사 상생기금 4억8,100만원을 출연·지급했다.
이와 함께 출연 규모에 맞춰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정부지원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재원은 협력사 구성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민호 ㈜제이콘 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현장 구성원들이 먼저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금을 함께 운영해 온 보람이 있다”며 “협력사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SK와 계속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울산CLX관계자는 “같은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분들이 가족과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협력사 구성원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필요한 부분들을 꾸준히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