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는 지난 14일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기부자들의 선호도와 상품의 경쟁력을 세심하게 고려해 추가 물품을 선정해 울산 동구의 답례품은 총 51종으로 늘어났다. 동구 제공
울산 동구는 지난 14일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기부자들의 선호도와 상품의 경쟁력을 세심하게 고려해 추가 물품을 선정해 울산 동구의 답례품은 총 51종으로 늘어났다. 동구 제공
울산 동구는 기부자들에게 다채롭고 매력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6종을 추가로 선정했다.

울산 동구는 지난 14일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기부자들의 선호도와 상품의 경쟁력을 세심하게 고려해 추가 물품을 선정해 울산 동구의 답례품은 총 51종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답례품은 △수제 양념돼지갈비·고추장불고기 세트 △수제 양념돼지갈비·간장불고기 세트 △수제 양념돼지갈비 △돌미낭시에(돌미역귀 피낭시에) △돌미시니(돌미역귀 그리시니) △돌미빵세트 등이다.

‘수제 양념돼지갈비’는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인근의 유명 지역 맛집에서 직접 개발한 상품이다. 또 ‘돌미낭시에’와 ‘돌미시니’는 지역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청정 돌미역귀를 활용해 만든 이색 디저트로,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로컬 푸드로 주목받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해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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