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학교 내 안전사고 재발을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학교 안전 스티커’을 제작해 배부했다.
울산시교육청은 학교 내 안전사고 재발을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학교 안전 스티커’을 제작해 배부했다.
울산시교육청은 학교 내 안전사고 재발을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학교 안전 스티커’을 제작해 배부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실제 안전사고가 발생한 장소에 안전 스티커를 부착해 학생들이 위험 요인을 인식하고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지난 8일 스티커 1,350장을 지역 모든 단설 유치원과 학교에 배부했다.

각 학교는 체육관, 교실 출입문, 복도 모퉁이, 계단 등 교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던 장소를 중심으로 스티커를 부착한다.

스티커는 학생들의 눈높이를 고려해 유치원·초등학교용과 중고등학교용으로 나눠 학교급별 맞춤형으로 제작했으며, 학교당 5장씩 보급했다.

특히 이번 안전 스티커는 울산초등학교와 남산초등학교 학생 안전보안관 동아리 학생들이 안전을 주제로 직접 디자인해 의미를 더했다.

최종 디자인에는 울산초등학교 6학년 강다연 학생과 김지윤 학생의 작품이 선정됐다.

울산시교육청은 스티커를 연계한 학생 안전교육을 시행하도록 안내하고, 학생들이 일상 속 위험을 스스로 인지하고 안전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제작 안전 스티커 부착을 통해 스스로 위험을 점검하고 안전을 실천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안전교육을 강화해 모두가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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