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천곡초등학교는 1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한 ‘제8회 청소년 흡연 예방 공모전’ 영상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받았다.
울산 북구 천곡초등학교는 1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한 ‘제8회 청소년 흡연 예방 공모전’ 영상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받았다.
울산 북구 천곡초등학교는 1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한 ‘제8회 청소년 흡연 예방 공모전’ 영상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와 일상에서 스스로 실천하는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흡연 예방 심화 학교인 천곡초 동아리 학생들(김시율·문시우·박지안)은 기획부터 편집까지 직접 제작한 영상으로 전국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 ‘미래에서 온 편지’는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창의적으로 표현해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배우는 교육을 넘어 학생이 직접 실천하고 알리는 흡연 예방 교육으로 발전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다.

천정자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의 주체가 돼 고민하고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건강의 가치를 배우고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참여 중심 흡연 예방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