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의장 이영해)는 16일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의원, 의회사무처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서약, 반부패 법령특강 등 2026년 청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울산시의회 제공
울산광역시의회(의장 이영해)는 16일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의원, 의회사무처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서약, 반부패 법령특강 등 2026년 청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의장 이영해)는 16일 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한층 더 높였으며, 의회 내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교육은 △청렴 서약식 및 기념촬영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2인극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약식에서는 이 의장이 직접 청렴 서약서를 낭독하고 전 의원이 동참해 결의를 다졌다. 이를 통해 의원들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먼저 솔선수범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장태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나서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청렴이라는 주제를 문화예술과 접목한 극단 ‘지우’의 맞춤형 청렴 2인극 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해 의장은 “청렴은 시민의 대의기관인 시의회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해 110만 울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광역시의회는 앞으로도 의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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