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는 17일 방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를 통해 방어동 호우 피해자 및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50세트를 후원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제공
울산항만공사는 17일 방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를 통해 방어동 호우 피해자 및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50세트를 후원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제공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17일 방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를 통해 방어동 호우 피해자 및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50세트를 후원했다.

이번 물품은 넥밴드 선풍기와 친환경 타올로 구성되었으며, 최근 호우로 피해를 입은 방어동 주민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방어동 호우 피해자 5가구와 취약계층 45가구 등 총 50가구에 전달됐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이번 지원을 통해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남희 사무처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울산항만공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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