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울주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관 공공부문 인공지능(AI) 역량평가에서 울주군청 안전총괄과 소속 박서하 안전정책팀장(행정 6급)이 ‘AI 챔피언 그린(Green)’ 인증을 획득했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가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이끌 문제해결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실무 기획 역량을 평가하는 ‘그린(Green)’과 데이터 분석·개발 역량을 평가하는 ‘블루(Blue)’ 등으로 나눠 인증 등급을 부여한다.
박 팀장은 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국 일정관리 웹페이지’를 직접 기획·구축하며 실무 효율화를 시도 중이다.
현재는 심화 등급인 ‘블루(Blue)’ 응시 자격을 얻어 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박서하 팀장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반복 업무를 줄이고자 도전을 시작했다”며 “동료들의 AI 활용을 돕고 스마트한 행정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