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대연동 국립부경대 캠퍼스 전경.-국립부경대 제공
부산 남구 대연동 국립부경대 캠퍼스 전경.-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최근 발표한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총 66명의 석·박사생이 선정됐다.

22일 국립부경대에 따르면 이 사업의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31명,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19명, 박사후 국내연수사업에 6명, 기본연구B(포용형)사업에 10명 등 66명의 석·박사생이 대거 선정됐다.

이 사업들은 이공분야 학문 후속세대를 양성해 국가연구역량을 강화하고, 대학 연구소를 지역의 연구거점으로 육성하고 우수한 기초연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해마다 추진된다.

국립부경대 석·박사 66명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기초과학을 비롯해 첨단 분야에 이르기까지 9월부터 각각 1~3년간 다양한 연구과제 수행에 나선다. 이들은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연 1,200만 원을 비롯해,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연 2,500만 원, 박사후 국내연수사업과 기본연구B(포용형)사업은 연 6,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2년 전 중단됐다가 올해 복원·확대된 기본연구사업에 10명이 선정되며 기초연구 확대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국립부경대는 연구중심대학을 비전으로 지역과 국가의 미래 산업을 선도할 연구인재를 양성하는 가운데, 이번 사업 선정에 이어 연구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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