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는 최근 2026년 제1차 희망나래성금 지원 심사위원회를 열어 치아 치료가 시급한 위기가구에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희망나래성금’은 북구청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십시일반 기탁한 성금으로, 현 제도상 지원이나 혜택을 받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돕는데 쓰인다.
올해는 8월까지 488만원이 적립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북구는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성금 모금활동으로 취약계층 158가구에 2억3,830만원을 지원했다.
북구 관계자는 “희망나래성금 모금활동이 공직사회 기부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의 위기 극복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