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100세 어르신의 장수를 축하하고 오랜 세월 지역사회와 가족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지난 2025년부터 ‘장수축하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사업 시행 첫해인 지난해 26명에게 축하물품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이번 대상을 포함해 총 9명의 어르신에게 축하물품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주민등록상 100세 어르신으로, 생애 1회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거동이 불편한 경우 부양의무자 등 보호자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의 귀한 삶을 축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물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세심한 노인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