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있게 만들어 보는 나만의 인공지능(AI) 비서 수업 설계’를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등 3개 장소에서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 5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교원들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공지능 대행인과 세부 명령어(프롬프트)를 직접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원들은 수업을 혁신적으로 이끌 수 있는 인공지능 대행인을 만들고 실제 수업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대행인 활용 수업 설계안’을 완성하고 결과물을 동료 교원들과 공유하며 수업 적용 방안과 개선점을 함께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 대행인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실제 내 수업에 적용하는 과정까지 실습해 보면서 인공지능·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10월에도 초중등, 특수학교 교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수업 전문성 강화 기초·심화 연수’를 단계적으로 운영해 현장 적용 역량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