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계획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부경 시행 9개 경주와 제주 중계 7개 경주가 열린다. 토요일(1주차 월요일)에는 서울 10개 경주와 제주 7개 경주를 중계한다. 일요일에는 영천 중계 6개 경주와 서울 중계 11개 경주가 진행된다. 부경에서 열리는 45개 경주는 32개 국산마 경주와 10개 국산·외산마 혼합경주, 3개 대상경주로 시행된다.
금요일 첫 경주인 제주 경주의 출발시각은 오전 10시 50분이며, 토요일과 일요일 첫 경주인 서울 경주는 오전 10시 35분에 출발한다. 5일 월요일에는 토⋅일요일과 동일하게 오전 10시 35분에 출발하며,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금⋅토⋅일 모두 오후 5시 55분이다.
가을이 시작되고 있는 10월에는 추석을 보내고 본격적인 하반기 대상경주가 시작된다.
16일부터 시작되는 김해시장배에 이어 경상남도지사배, 국제신문배 대상경주가 3주 연속으로 잇달아 열린다. 차세대 루키마를 발굴해내는 쥬버나일 시리즈 제2관문인 김해시장배, 가을 여왕으로 거듭나는 퀸즈투어FW의 제2관문인 경상남도지사배까지 마지막 관문으로 넘어가는 중요한 기점이 시작된다. 김해시장배(L, 1,200M)는 16일, 경상남도지사배(G3, 2,000M)는 23일, 국제신문배(G3, 1,400M)는 30일에 열릴 예정이다.
한편, 서울에서도 10월 1주차부터 본격적인 대상경주가 시작된다. 4일 일간스포츠배(L, 1.800M)와 11일 대통령배(G1, 2,000M), 18일 농협중앙회장배(L, 1,200M)가 열리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중계를 통해 이를 볼 수 있다. 자세한 경주 일정과 경주 조건은 한국마사회 경마정보 홈페이지의 경마시행정보 탭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