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의회가 1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를 방문해 지역 상생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북구의회 제공
울산 북구의회가 1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를 방문해 지역 상생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북구의회 제공
울산 북구의회가 1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를 방문해 지역 상생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방문은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환경에 따른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의원들은 홍보관에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현황을 담은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브리핑을 들었다.

또 제네시스 GV90 모델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EV(전기차)공장을 찾아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수출선적부두로 이동해 선적 현장을 점검했다.

이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를 방문해 그동안의 사회공헌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진복 의장은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고 수준의 차량을 생산하는 북구의 자랑거리인데, 저가 전기차를 앞세운 해외 브랜드의 물량 공세와 급변하는 시장 환경이라는 큰 도전을 마주하고 있다”며 “기업과 지자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동반 성장을 위해 의회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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