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가족·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3일에는 학성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과 반구2동 가온중 운동장, 반구1동 가온고 체육관에서 경로행사가 열렸다.
오는 10일에는 병영2동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대운동장과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약사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경로행사가 진행된다.
14일에는 다운동 신삼호교 하부 광장에서, 오는 15일에는 복산동 성신고 실내체육관과 성안동 백양초 체육관에서, 17일에는 우정동 우정초 체육관과 중앙동 양사초 체육관, 태화동 함월고 체육관에서 경로행사가 열린다.
각 경로행사는 △기념식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아울러 중구는 경로행사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증진에 힘쓴 노인복지 기여자 등 27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