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합창단
울산시립합창단
한사랑실버 합창단
한사랑실버 합창단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울산지역 7개 합창단이 한 무대에 올라 하나의 울림을 만든다.

울산시립합창단은 이달 8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2026 울산합창 대축제 울산사람–큰 울(蔚)림(林)’을 개최한다.

울산남성합창단
울산남성합창단
이번 공연은 울산시립합창단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합창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목소리와 개성을 나누는 합창 축제로 마련됐다.

KBS울산어린이합창단
KBS울산어린이합창단
무대에는 울산시립합창단을 비롯해 울산라루체여성합창단, 한사랑실버합창단, KBS울산어린이합창단, 울산남성합창단, 로뎀콰이어, 로즈합창단 등 총 7개 합창단체가 참여한다.

어린이들의 맑고 힘찬 목소리부터 여성·남성 합창단의 풍성한 화음, 오랜 시간 음악과 함께해 온 실버세대의 깊이 있는 목소리까지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울산라루체여성합창단
울산라루체여성합창단
울산라루체여성합창단은 김희정 지휘로 ‘태화강’과 ‘번개’를, 한사랑실버합창단은 김은혜 지휘로 ‘Jubilate Deo’와 송창식의 ‘우리는’을 들려준다. KBS울산어린이합창단은 김동욱 지휘로 ‘밀양아리랑’과 ‘다 잘될거야’를, 울산남성합창단은 김대하 지휘로 ‘기억은 겨울을 써내려 간다’와 ‘나물캐는 처녀’를 선보인다.

로뎀콰이어
로뎀콰이어
로뎀콰이어는 이승욱 지휘로 ‘별은 너에게로’와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를, 로즈합창단은 전선화 지휘로 ‘아리랑’과 ‘옹헤야’를 부른다. 울산시립합창단은 ‘두 손을 맞잡고’, ‘항해’, 흑인영가 ‘Ride on King Jesus’로 무대에 오른다.

로즈합창단
로즈합창단
공연의 마지막은 출연진 모두가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꾸며진다. 박종해 시, 김준범 곡의 ‘청산을 보며’와 지혜정 편곡의 ‘아리랑 연곡’을 통해 서로 다른 세대와 음색이 하나의 노래로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사한다.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다. 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052-275-962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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