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양산시가 직접 재배·관리한 5만3천여점의 다양한 국화작품을 선보이는 양산의 대표 가을축제다. 삽목부터 적심, 적뢰, 유인, 방제 등 재배 전 과정을 거쳐 정성껏 가꾼 국화작품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전시작품은 연근작·석부작·목부작 등 분재작품 300여점, 대국 다륜·현애 조형물 430여점, 대국 입국·복조작 1,500여점, 소국 5만1천여점 등 다양한 형태의 국화로 구성된다.
특히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캐릭터 ‘호잇·뿌용·금이·매롱’ 4종을 비롯해 한층 높아진 삽량문, 청룡, 황룡, 탑 등 양산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조형물을 선보인다. 회전목마와 관람차 등 놀이동산 테마와 이글루, 눈사람, 펭귄 등 겨울 테마도 함께 조성된다.
서쪽 출입구 인근 소원터널에서는 황금색 소원지에 소원을 적어 매다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축제장은 오후 9시까지 야간 관람이 가능하며, 주말에는 중부광장 주무대에서 통기타,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