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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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10시 21분께 울산 울주군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으로 달리던 탱크로리 차량에서 제4류 위험물 제3석유류 수용성 에틸렌글리콜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차량에 실려 있던 에틸렌글리콜 2만6,000ℓ 가운데 약 4,000ℓ가 누출된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지자체 등 유관기관 36명이 동원돼 합동 방제 작업을 벌여 2시간 반만인 12시 49분께 완료했다.

사고는 탱크로리 배출 밸브가 제대로 잠기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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