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14일 제234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하며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는 성과 관리와 함께 보다 정확한 보조금 집행을 당부했다. 북구의회 제공
울산 북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14일 제234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하며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는 성과 관리와 함께 보다 정확한 보조금 집행을 당부했다. 북구의회 제공
울산 북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14일 제234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하며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는 성과 관리와 함께 보다 정확한 보조금 집행을 당부했다.

북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이번 정례회 개회일인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북구 공원환경국과 복지교육국, 안전건설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하고 있다.

이선경 위원장은 각 부서 전반의 성과보고서를 점검하고 형식적인 지표 설정의 개선을 주문했다.

권혁춘 부위원장은 세입 처리 및 보조금 반환금의 결산서 표기 오류를 지적하며 정확한 회계 처리와 결산 자료 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의 퇴직적립금 미반환금이 뒤늦게 확인된 점을 꼬집으며 “철저한 관리·감독 및 보조금 정산으로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철우 위원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사업과 관련, 부지 변경 문제로 최종 승인을 받지 못해 4억원 넘는 예산이 불용 처리된 점을 지적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전 검토와 중간 점검을 철저히 해 예산이 장기간 묶이거나 불용 처리되지 않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지현 위원은 혁신지구 사업 등 청소년 프로그램의 높은 참여 열기를 언급했다. 김 위원은 “청소년문화의집 이용자가 12만명을 넘고 이화정 청소년창작센터도 5만2,000여명이 찾고 있다”며 “높은 수요에 맞춰 접근성 좋은 청소년 문화공간을 더 확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북구의회는 오는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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