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덕계동 지하차도 인근 교통섬에서 시정홍보 미디어월 점등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양산시가 덕계동 지하차도 인근 교통섬에서 시정홍보 미디어월 점등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양산시가 지난 12일 덕계동 지하차도 인근 교통섬에서 시정홍보 미디어월 점등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덕계동 667-15번지 일원에 설치된 미디어월은 전면 10m×5m, 후면 8m×5m 규모의 양면 대형 전광판으로, 시는 총사업비 10억8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설치를 완료했다.

미디어월은 시정 홍보뿐만 아니라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와 기상특보 등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정보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점등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과 축사, 홍보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산시는 이번 미디어월이 동부양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시민과의 소통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