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가 울산숲 방문객 편의를 위한 홍보안내센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북구 제공
울산 북구가 울산숲 방문객 편의를 위한 홍보안내센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북구 제공
울산 북구가 울산숲 방문객 편의를 위한 홍보안내센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북구는 호계동 774-2번지 일원에 울산숲을 찾는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홍보안내센터를 마련했다.

센터는 사무실과 화장실, 광장 등으로 구성됐다. 운영인력 1명이 근무하며 방문객 안내와 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센터는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울산숲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이고, 화요일은 울산숲 관련 회의 및 활동, 환경교육, 숲 프로그램 등을 위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북구 관계자는 “현재 일부 시설은 정비가 진행중으로 이용에 다소 불편이 있을 수 있다”며 “연말까지 추가 보완공사를 통해 이용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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