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가 하북119안전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하고있다.
양산소방서가 하북119안전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하고있다.
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는 지난 13일 하북119안전센터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경범 서장을 비롯해 김희용 부시장, 성동은·이윤구·최영호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지역주민 130여 명이 참석했다.

하북119안전센터 신청사는 총사업비 38억원이 투입됐으며, 하북면 순지리 172-12 일원에 부지면적 2,334㎡, 연면적 970.18㎡,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신청사에는 소방공무원 25명이 근무하며 소방차량 4대가 배치된다.

소방서는 이번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하북면 일대에서 발생하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범 서장은 “하북119안전센터 신청사 개청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출발을 계기로 지역 주민의 신뢰에 보답하고, 시민 곁에서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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