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의회가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3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을 가결하며 14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북구의회 제공
울산 북구의회가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3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을 가결하며 14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북구의회 제공
울산 북구의회가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3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을 가결하며 14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북구의회 모범공무원 포상 운영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2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조문경 의원이 대표로 의원 전원이 함께 발의한 ‘울산불꽃축제 강동몽돌해변 지속 개최 건의안’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북구의회는 이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북구의회는 다음달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북구 각 국·실·과 등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펼친다.

북구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공통 31건, 의회운영위원회 7건, 행정자치위원회 279건, 복지건설위원회 312건 등 총 629건의 자료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 서두에는 이선경 의원이 ‘매력이 철철 넘치는 울산 북구를 기대하며’, 김지현 의원이 ‘더 걷힌 막대한 세금, 구청까지 내려와야 합니다. 국세 초과세수의 지방 환원과 공공시설 유지관리비 분담 체계 개선 촉구’, 박재완 의원이 ‘북울산역세권 개발, ‘사람’ 중심의 밑그림을 그려야’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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