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책임의료기관인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지난 20일 원내 혜명심홀에서 지역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뇌혈관질환의 이해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울산 지역책임의료기관인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지난 20일 원내 혜명심홀에서 지역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뇌혈관질환의 이해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울산 지역책임의료기관인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지난 20일 원내 혜명심홀에서 지역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뇌혈관질환의 이해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울산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팀이 추진하는 인력양성·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생활지원사 45명이 참석했다. 노인을 직접 돌보는 생활지원사들이 뇌혈관질환의 주요 증상과 위험요인을 이해하고, 돌봄 현장에서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의를 맡은 울산병원 신경외과 박현석 전문의는 뇌경색과 뇌출혈 등 뇌졸중의 유형과 주요 증상을 설명하고,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뇌졸중 조기 인지를 위한 FAST(안면마비·팔 마비·언어장애·즉시 119 신고)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등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윤상흠 울산병원 공공의료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생활지원사들의 뇌혈관질환 조기 인지와 응급상황 대응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건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인력양성·교류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