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가 이대섭 양산부산대병원 과장을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소방서가 이대섭 양산부산대병원 과장을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소방서는 20일 서장 집무실에서 구급지도의사 위촉식을 열고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이대섭 과장을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과장은 이달부터 2028년 10월 2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구급대원 교육·훈련과 구급활동 지도·평가, 의학적 자문 등의 역할을 맡는다. 또한 구급활동 품질관리, 응급처치 지침 개선, 의료장비·약품 교육, 감염관리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양산소방서는 월 1회 현장 방문을 통해 구급활동 품질을 관리·평가하고 구급대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경범 서장은 “이대섭 과장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구급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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