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골프협회가 주관한 ‘2026 울산매일신문 아마골프대회’가 26일 울산 울주군 오르비스GC에서 동호인 17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역 골프 저변 확대와 동호인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50여 명에 이어 올해는 170명이 출전했다.
남자부 A조에 참가한 김희곤(경남 양산) 씨는 “즐기자는 마음으로 참가했는데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다”고 말했다.
롱기스트는 남자부 A조 김병주 씨, B조 박창식 씨, 여자부 천경옥 씨가 차지했으며, 니어리스트는 남자부 A조 김서후 씨, B조 손형석 씨, 여자부 양호진 씨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날 본지는 지역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기금 100만 원을 울산광역시골프협회에 전달했다.
이연희 대표이사는 “올해도 함께해 주신 골프인 여러분과 울산광역시골프협회, 오르비스GC에 감사드린다”며 “승부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