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매일신문UTV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2026 울산매일신문 아마골프대회’가 26일 울산 오르비스GC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본지 이연희 대표이사, 신지윤 프로골퍼, 김종길 (의)내경의료재단 제일병원 이사장 및 경기 참가자들이 경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
울산매일신문UTV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2026 울산매일신문 아마골프대회’가 26일 울산 오르비스GC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본지 이연희 대표이사, 신지윤 프로골퍼, 김종길 (의)내경의료재단 제일병원 이사장 및 경기 참가자들이 경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
울산지역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을 필드에서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본지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골프협회가 주관한 ‘2026 울산매일신문 아마골프대회’가 26일 울산 울주군 오르비스GC에서 동호인 17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역 골프 저변 확대와 동호인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50여 명에 이어 올해는 170명이 출전했다.

경기에 앞서 오르비스GC 클럽하우스 앞 연습그린에서 참가자들이 몸을 풀고 있다. 이수화 기자
경기에 앞서 오르비스GC 클럽하우스 앞 연습그린에서 참가자들이 몸을 풀고 있다. 이수화 기자
지난 주말 많은 비가 내려 우려가 있었지만, 이날은 비가 그치고 햇볕이 강하지 않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져 쾌적한 경기 환경이 조성됐다.

남자부 A조에 참가한 김희곤(경남 양산) 씨는 “즐기자는 마음으로 참가했는데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다”고 말했다.

(왼쪽부터)신지윤 프로골퍼,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김종길 (의)내경의료재단 제일병원 이사장이 퍼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왼쪽부터)신지윤 프로골퍼,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김종길 (의)내경의료재단 제일병원 이사장이 퍼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오후 1시 개막식에서는 이연희 울산매일신문UTV 대표이사와 김종길 (의)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 이사장, 신지윤 프로가 시타에 참여했다. 이어 오후 1시 30분 각 홀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샷건 방식으로 경기가 시작됐다.

경기 참가자들이 카트를 타고 각 경기 코스로 이동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
경기 참가자들이 카트를 타고 각 경기 코스로 이동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
경기는 남자부 A조(핸디캡 9 이하)는 핸디캡 스트로크 플레이, 남자부 B조(핸디캡 10 이상)와 여자부는 뉴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 남성 참가자가 그린 위에서 홀컵을 향해 신중하게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
한 남성 참가자가 그린 위에서 홀컵을 향해 신중하게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
한 남성 참가자가 거리측정기를 이용해 거리를 확인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
한 남성 참가자가 거리측정기를 이용해 거리를 확인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
한 남성 참가자가 그린 위에서 홀컵을 향해 신중하게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
한 남성 참가자가 그린 위에서 홀컵을 향해 신중하게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
참가자들은 각 홀에서 기량을 겨루면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신지윤·공나연·장진원 등 프로골퍼 3명이 참가자들과 함께 라운드를 돌았다.

신지윤 프로골퍼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수화 기자
신지윤 프로골퍼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수화 기자
신지윤 프로는 “참가자들이 진지하게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날씨와 잔디 상태, 대회 준비까지 모든 환경이 훌륭했다. 많은 골프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대회”라고 말했다.

김종길 (의)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 이사장이 벙커에서 탈출하기 위해 신중하게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이수화 기자
김종길 (의)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 이사장이 벙커에서 탈출하기 위해 신중하게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이수화 기자
한 남성 참가자가 샷을 날리고 있다. 이수화 기자
한 남성 참가자가 샷을 날리고 있다. 이수화 기자
한 남성 참가자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수화 기자
한 남성 참가자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수화 기자
한 남성 참가자가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수화 기자
한 남성 참가자가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수화 기자
한 여성 참가자가 그린 위에서 홀컵을 향해 신중하게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
한 여성 참가자가 그린 위에서 홀컵을 향해 신중하게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
여성 참가자가 그린 위에서 홀컵을 향해 신중하게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
여성 참가자가 그린 위에서 홀컵을 향해 신중하게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
경기 결과 남자부 A조에서는 김형일 씨가 68타로 우승했다. 남자부 B조는 김성욱 씨가 69.4타, 여자부는 전소연 씨가 69.8타로 각각 정상에 올랐다.

한 남성 참가자가 신중하게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이수화 기자
한 남성 참가자가 신중하게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이수화 기자
한 여성 참가자가 그린 위에서 홀컵을 향해 신중하게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
한 여성 참가자가 그린 위에서 홀컵을 향해 신중하게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
핸디캡을 적용하지 않은 실제 타수로 선정하는 메달리스트는 남자부 A조 박준철 씨(69타), 여자부 최수정 씨(75타)에게 돌아갔다.

롱기스트는 남자부 A조 김병주 씨, B조 박창식 씨, 여자부 천경옥 씨가 차지했으며, 니어리스트는 남자부 A조 김서후 씨, B조 손형석 씨, 여자부 양호진 씨가 각각 수상했다.

‘2026 울산매일신문 아마골프대회’ 시상식에서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과 남자A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2026 울산매일신문 아마골프대회’ 시상식에서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과 남자A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2026 울산매일신문 아마골프대회’ 시상식에서 김종길 (의)내경의료재단 제일병원 이사장과 남자B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2026 울산매일신문 아마골프대회’ 시상식에서 김종길 (의)내경의료재단 제일병원 이사장과 남자B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2026 울산매일신문 아마골프대회’ 시상식에서 김종길 (의)내경의료재단 제일병원 이사장과 여자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2026 울산매일신문 아마골프대회’ 시상식에서 김종길 (의)내경의료재단 제일병원 이사장과 여자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남자부 A조 우승자 김형일 씨는 “컨디션이 안 좋아 걱정했는데 심기일전해 우승까지 거머쥐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남자부 B조 우승자 김성욱 씨는 “수상은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기쁘다. 매년 출전하겠다”고 했으며, 여자부 우승자 전소연 씨는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쳤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본지는 지역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기금 100만 원을 울산광역시골프협회에 전달했다.

이연희 대표이사는 “올해도 함께해 주신 골프인 여러분과 울산광역시골프협회, 오르비스GC에 감사드린다”며 “승부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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