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과 함께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완자푸(Prosperity Plaza) 네이후점에서 ‘울주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울산 울주군이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과 함께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완자푸(Prosperity Plaza) 네이후점에서 ‘울주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울산 울주군이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과 함께 대만 현지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완자푸(Prosperity Plaza) 네이후점에서 울주군 소재 식품기업 5개사가 참여해 ‘울주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참여 기업은 △㈜사랑밭(미역국) △동아식품(감자탕) △㈜언양전통식품(된장·고추장) △웰니스(콤부차) △사르르과자점(휘낭시에) 등이며, 간편식부터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K-푸드를 선보였다.

특히 앞서 지난 26일 진행된 사전 라이브 커머스는 조회수 5,000회를 돌파했고, 일부 인기 제품은 준비 물량의 절반이 사전 예약으로 판매되는 등 개최 전부터 현지 소비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행사 기간에는 실시간 라이브 판매 방송과 현지 유통업체 비즈니스 미팅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수출 판로 확대를 모색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기업이 해외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알리고 시장 반응을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식품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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