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부터 1일까지 주말간 울산에서는 ‘제28회 울산광역시장배 생활체육 배구대회’와 ‘제12회 울산광역시장배 전국댄스스포츠대회’, ‘제29회 울산광역시협회장배 및 신세계안과원장배 족구대회’가 잇따라 개최돼 선수와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의 장을 마련됐다.
먼저 울산배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제28회 울산광역시장배 생활체육 배구대회’는 주말 이틀간 울주군 종합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울산지역 19개 팀, 400여명이 참가했으며, 남구 9팀, 중구 6팀, 북구 2팀, 울주군 2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배구 동호인 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1일 남구대현체육관에서는 울산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주관한 ‘제12회 울산광역시장배 전국댄스스포츠대회’가 열렸다. 전국에서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모던, 라틴, 사교 부문의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수준 높은 기량과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울산의 매력과 체육 인프라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같은 날 중구 함월구민운동장에서는 ‘제29회 울산광역시협회장배 및 신세계안과원장배 족구대회’가 열려 족구 동호인 500여명이 참가했다. 지역을 대표하는 족구대회로 자리매김한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뤄 족구 동호인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