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공개모집과 의원추천을 통해 선정된 40명의 의정모니터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2기 의정모니터 유공자 표창과 활동안내 및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3기 의정모니터단은 연령과 지역, 전문성 등을 고려해 교수,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6년 11월부터 2028년 10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책 제안 및 의견제시 △자치법규의 제정·개정 및 폐지와 관련한 건의 △의회방청 및 의정활동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어 “시의회도 의정모니터 요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산시의회는 제3기 의정모니터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제안이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신뢰받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