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범서 출신인 문암 손후익 선생은 영남 유림의 을사조약 폐기운동에 참여했다. 이후 일제의 탄압을 피해 범서 입암으로 거처를 옮겨 후학 양성에 힘쓰며 구국운동을 전개했다.
또 울산·양산·동래 방면의 군자금 모금을 담당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독립운동자금 수합활동 중 체포되어 징역을 신고받았다.
한편, 울산보훈지청은 매월 우리고장의 보훈인물을 ‘이달의 우리고장 보훈인물’으로 선정해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