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전경. 울산매일 포토뱅크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전경. 울산매일 포토뱅크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은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겨울철 대비 화재폭발사고 예방 강조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과 화기 취급 작업 등에 따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인화성 물질 취급 및 용접·용단 작업 등으로 인한 화재·폭발 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올해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및 충남 천안시 제조업 공장에서 화재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화재·폭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청은 지난 30일과 오는 11일 양일간, 지역 인화성 물질 등을 취급하는 사업장 2개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진행한다.

활동은 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울산지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지청은 2일부터 13일까지 화재·폭발 위험 사업장 및 건설현장 1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폭발 사고예방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김상중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장은 “화재·폭발사고는 많은 인명피해를 불러일으키는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 노사 모두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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