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업은 업체당 30만원 한도 내에서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앞서 지난 7월에 1차, 9월에 2차로 지원 신청을 받았다.
이후 2025년 연 매출액 및 카드 매출액 등을 검증해 총 1,569개 업체에 2억8,050만원을 지원했다.
1차에서는 전년도 연 매출액 2억원 이하인 1,381개 업체에 2억3,800만원을 신속 지원했다.
2차에서는 지원 요건을 전년도 연 매출액 2억5,000만원 이하인 업체로 완화해, 제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188개 업체에 4,250만원을 추가로 지원했다.
한편, 중구는 소상공인의 영업 비용 부담 완화 및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내년에도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