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지난 3일 관리자회의를 열고 시민 건의사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양산시는 지난 3일 관리자회의를 열고 시민 건의사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양산시가 읍면동 순회간담회를 통해 접수한 시민 건의사항 232건 가운데 89건을 처리 완료하며 소통행정 성과를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관리자회의를 열고 시민 건의사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38건은 추진 중이며, 60건은 장기 검토, 45건은 추진이 어려운 것으로 분류됐다. 처리 완료 건수는 최초 점검 당시 46건에서 89건으로 늘어 완료율이 38.4%까지 상승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웅상지역 바우처택시 이용환경 개선, 복지허브타운 버스정류장 휠체어 접근성 개선, 석금산 지역 소방서 설립, 종합장사시설 설치 등이 포함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 건의사항 처리 결과를 신속히 알리고, 추진 중인 사업은 마무리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며 “내년 순회간담회에서는 같은 불편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비촉진 행사와 산불 예방, 연말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