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30일까지 갤러리 스페이스비에서는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재해석한 전시 ‘음악이 그림이 되던 날’이 열린다. 김정애·김준환·김성희 등 작가 9명이 참여한다.
19일부터 30일까지 갤러리 스페이스비에서는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재해석한 전시 ‘음악이 그림이 되던 날’이 열린다. 김정애·김준환·김성희 등 작가 9명이 참여한다.
목요일 저녁, 동네 골목의 작은 문화공간이 클래식 공연장과 전시장으로 변신한다.

더클래식이음이 주최·주관하는 제3회 골목예술 골목가게 ‘골목아트먼쓰: 목요마실’이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울산지역 문화공간에서 열린다.

올해는 슈베르트와 무소르그스키의 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오마주 프로젝트로 꾸며진다. 순수예술과 생활예술의 접목에 초점을 맞췄던 지난 행사와 달리, 클래식 음악을 관객 참여형 공연과 사진, 미술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한다.

첫 무대는 5일 오후 7시 30분 공간더이음에서 열리는 ‘내가 머문 물레방앗간’이다. 슈베르트의 연가곡집 ‘아름다운 물레방앗간 아가씨’를 재해석한 공연으로, 피아니스트 서아름과 바리톤 한유랑이 출연한다. 관객이 극에 참여하고, 포토그래퍼들이 관객의 모습을 촬영하는 라이브 포토쇼 ‘관객의 얼굴’도 진행된다.

12일 오후 7시 HD아트센터 미술관 로비에서는 뉴비전아트포럼의 전시 ‘사진, 시간의 얼굴’ 개막과 연계한 콘서트 ‘음악, 시간의 얼굴’이 열린다. 서아름과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우, 첼리스트 정지은이 출연한다.

목요마실
목요마실
19일부터 30일까지 갤러리 스페이스비에서는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재해석한 전시 ‘음악이 그림이 되던 날’이 열린다. 김정애·김준환·김성희 등 작가 9명이 참여하며, 19일 오후 7시 30분 갤러리 1층 빅테이블 카페에서 오프닝 콘서트가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7시 30분 공간더이음에서는 피아니스트 이인경과 서아름이 두 대의 피아노로 ‘전람회의 그림’을 연주한다. 관객이 음악을 들으며 직접 그림을 완성하는 드로잉 콘서트 ‘열한 번째 그림’도 함께 진행된다.

전석 무료이며, QR코드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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