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에는 한성기 강북교육장과 임채덕 강남교육장, 이찬석 롯데삼동복지재단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겨울 외투를 마련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겨울 의류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강북교육지원청 지역 학생 138명과 강남교육지원청 지역 학생 92명 등 모두 230명에게 7,000만원 상당의 겨울 외투를 지원한다. 학생들은 사전에 조사한 희망 치수에 맞춰 준비된 옷을 지정 매장에서 직접 받게 된다.
이찬석 사무국장은 “겨울 외투가 필요한 학생들이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난해 처음 시작한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어 기뻤다”라며 “이번에 지원하는 겨울 의류가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성기 교육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롯데삼동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교육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