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 선진산업국과의 교육협력 프로그램’에 따라 지난달 말 리투아니아의 빌니우스 게디미나스 공과대학을 방문한 울산대 건축대학 신재억 교수(왼쪽)가 빌니우스 공대 리만타스 비비다스 건축대학장(오른쪽)과 학술교류협정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했다.

울산대학교 건축대학(학장 강석봉)이 리투아니아의 명문 빌니우스 게디미나스 공대와 교류협정을 맺었다.

20일 울산대에 따르면 건축대학 신재억 교수가 지난달 말 리투아니아를 방문해 빌니우스 게디미나스 공과대학의 건축대학(학장 리만타스 비비다스·Rimantas Buivydas)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공동교육 및 연구, 학술자료 교류, 교수 및 학생 교류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교류협정은 EU(유럽연합)와 한국 정부가 지원하는 ‘EU 선진산업국과의 교육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정 체결로 울산대의 해외교류협정 기관은 26개국 114곳으로 늘었다.

리투아니아의 빌니우스 게디미나스 공과대학(Vilnius Gediminas of Technical University)은 8개 단과대학에 재학생 수가 1만5,000명인 리투아니아 최고의 명문 공과대학이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